Skip to content

풀러의 핵심헌신과 풀러의 미래에 관한 업데이트: 업무장소 분배 (포모나, 휴스턴, 피닉스, 가상, 리스 옵션)

우리의 물리적 자산의 총체적 사용에 대한 고민은 세 개의 영역으로 이루어질 업무공간의 분배에 대한 논의로 이어졌습니다.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것, 우리가 리스할지도 모르는 것, 재택근무를 어떻게 할지의 세 영역입니다. 파사데나 캠퍼스는 매각 과정 중에 있습니다. 새로운 캠퍼스가(지금 디자인 중에 있는) 세워질 포모나의 토지는 확보된 상태입니다. 피닉스의 MFT 프로그램은 번창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휴스턴의 캠퍼스는 풀러에 기증된 것입니다.(단 조건은 신학교로만 사용을 해야 합니다) 풀러는 직원들에게 재택근무를 시킨 역사가 있습니다. 지금은 한 50여 명의 직원이 이러한 방식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인사부, IT, Teaching and Learning의 행정담당자와 직원들은 이것을 풀러에 정착 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리스를 해야하는 학생기숙사나(수십년가 파사데나에서 그래왔던 것처럼) 추가로 임대해야 하는 사무실은 캠퍼스 근방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휴스턴에 관하여: 휴스턴은 풀러의 정신을 이을 수 있는 신학교를 품을 수 있을 정도로 번성하는 도시기는 하지만 결단력 있는 결정을 필요로 합니다. 동시에 우리의 건축설계사들은 현장에서 뛰고 있는 지도자들의 공간 필요를 이해하기 위해 그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각 부서의 리더들은 우리들의 사명을 달성하기 위해 개인 사무실, 열린업무공간, 도서관 및 집회 장소의 크기와 숫자를 계산하고 있습니다. 기부받은 휴스턴 건물은 우리의 재정 포트폴리오의 핵심부분이며 우리가 필요로 하는 많은 공간적 필요에 결정적인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그래서 사무실 중 일부는 휴스턴으로 이전시킬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50-75명 정도의 직원들) 정확한 숫자와 용도는 모든 현실적 상황을 고려한 후 결정할 예정입니다. 예비 건의사항이 이사회에 제출된 상태이며 긍정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만일에..”라는 가정하에서 쓰여졌습니다.(주목할 만한 사실은 파사데나에서 받는 급여로 휴스턴에 살면 훨씬 이득이라는 사실입니다. 포모나도 그렇습니다. bestplace.net을 검색해 보시면 파사디나가 포모나보다 41.9% 휴스턴보다는 107% 더 비쌉니다)